60화 내용

오덕포텐 60화
입덕설명서 - 코스프레

‘입덕설명서’는 덕질을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을 위해 오덕계의 상식에 대해서 저희 오덕포텐 나름대로 요점 정리해서 설명해주는 아주 친절한 코너입니다.

입덕 주제 : 코스프레(코스튬플레이)

파트 1. 코스프레란?
파트 2. 코스어&사진사
파트 3. 수주샵
파트 4. 코스프레 즐기는 방법

DJ : Rodic a.k.a Sound Holic, B.k Mania
게스트 : 코스플레이어 레이나 Reina(前 호시노이노리) 님
오디오편집 : Rodic a.k.a Sound Holic
영상촬영, 영상편집 : B.k Mania

-코스프레란?
코스튬플레이(Costume play)의 일본식 약어로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서로 모여서 노는 문화입니다.

과거 중세유럽 시대에 가장무도회 파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국내에서도 코스프레 행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정보 

코스프레(cosplay)라는 용어는 1984년 LA에서 열린 '월드 사이언스픽션 컨벤션'에 참여한 '노브 타카하시'가 고안해낸 것이다. 

이 축제는 Sci-fi 사이언스픽션 (SF), 만화 캐릭터의 복장을 입는 팬들의 행위가 월드콘 축제중 하나의 항목이었는데, 컨벤션장을 가득 메운 코스튬을 걸친 팬들에 감명받은 타카하시는 일본의 SF잡지 지면 상에 월드콘과 코스튬을 만들어 입은 팬들에 대해 기고하면서 일본식 약어로 코스튬+플레이를 줄여서 코스프레(コスプレ)라고 소개했다. 

이후 한국에 1992년 아마추어만화동호회(ACA)가 '가장무도회' 라는 모임을 열어 국내에 코스프레를 도입, 1998년부터 코믹월드가 개최되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코스프레 문화를 확산되었다.

'코스어' 에 대하여...

'코스어'는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캐릭터 복장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정식으로는 '코스튬 플레이어'며, 코스어는 코스튬 플레이어의 줄여서 부른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해외에서는 '코스플레이어'라고 줄여부릅니다. 주로 사진과 동인행사 참여를 통해 코스프레 활동합니다.

(사진 제공 : 셀리나 님)

사진사 - 사진사는 코스어 분들을 촬영해주시는 말 그대로 사진사 분들입니다.

행사장에서 코스어분들에게 촬영허가를 받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코스어분들과 장소, 날짜 약속을 따로 잡아서 촬영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코스플레이어분들이 사진사로도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을 '코겸사' (코스플레이어 겸 사진사)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수주샵 - 수주샵은 코스프레의 의상, 악세사리, 소품 등을 구입하는 가게들을 말합니다.

‘수주’ 라는 단어 뜻대로 주문을 받는 대로 제작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주샵에서 나온 제품들은 대부분 양산형 제품이 아닌 수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도 꽤나 다양한 수주샵 들이 있으며, 개인 수주라 하여 가게가 아닌 
개인에게 비용을 청구하여 물품을 제작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직접 가서 물품을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코스프레 즐기는 방법

코스프레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진활동을 토대로 활동을 하는데요.

코믹월드 같은 동인행사나 커뮤니티 촬영회 같은 모임에 참여하여, 지인들과 같이 사진 촬영하면서 즐기기도 하고, 스튜디오나 야외 장소를 섭외하여, 사진사들과 같이 컨셉 촬영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프리윙즈 주니어, The A팀 같은 코스프레 퍼포먼스 팀 참여로 퍼포먼스 활동하거나, 기타 코스프레 아이템을 이용하여 인터넷 방송 등 여러 방면으로 다양하고 코스프레를 즐길 수 있습니다.